골든 히어로즈: 황금빛으로 되살아나는 인간의 아름다움
경주 신라 왕릉에서 발견된 황금 장신구의 찬란한 빛, 사찰의 금동불상이 전하는 고요한 존재감, 궁궐의 단청이 만들어 내는 색채와 건축의 조화. 한국의 미술과 문화유산에서 금빛은 오랫동안 단순한 부의 상징을 넘어 특별한 의미를 지녀 왔습니다.
금은 빛을 받아들이고 다시 반사하며, 하나의 형상을 평범한 사물 이상의 존재로 느끼게 합니다.
그렇다면 그 황금빛이 오늘날 패럴림픽 선수들의 몸을 감싼다면 어떨까요? 우리는 그들에게서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요?
프랑스계 미국인 사진예술가 잭 주블레나(Zack Zublena)가 구상하는 골든 히어로즈(Golden Heroes)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정식 프로젝트명은 Golden Heroes: The Ultimate Line Breakers입니다. 잭 주블레나, 가수 에마뉘엘 켈리, 패럴림픽 수영 선수 아흐메드 켈리, 타일러 콜로드니가 함께 추진하는 국제 예술 프로젝트로, 순수사진 예술과 음악, 패럴림픽 스포츠를 하나의 비전으로 연결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장애를 특정한 방식으로 바라보라고 사람들을 설득하는 일이 아닙니다. 인간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빛 속에 보여 줌으로써, 보는 사람 스스로 자신의 인식을 다시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말로 인식을 바꾸기보다, 아름다움으로 인식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 이것이 골든 히어로즈의 출발점입니다.
밀로의 비너스: 없는 것을 찾지 않을 때 보이는 아름다움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밀로의 비너스를 떠올려 보십시오.
두 팔이 남아 있지 않은 고대 그리스 조각상이지만, 그 아름다움은 이천 년이 넘는 시간을 지나 오늘날까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우리는 그 앞에서 무엇이 사라졌는지만 바라볼까요?
오히려 대리석의 부드러운 곡선, 몸의 균형, 고요한 얼굴, 돌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듯한 존재감에 매료됩니다.
저 역시 이 조각상을 바라볼 때마다 뺨의 곡선, 작은 귀의 섬세한 형태, 코의 조형처럼 평소에는 무심히 지나치는 신체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1820년 그리스 밀로스섬에서 발견된 밀로의 비너스는 오늘날 루브르 박물관을 대표하는 작품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의 공식 해설에서 그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녀의 팔은 복원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아름다움은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이 작품은 우리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아름다움은 반드시 정해진 신체적 기준을 충족해야만 존재하는 것일까요?
한국의 황금 문화: 신라의 금관에서 금동불상까지
한국에서 금빛과 인간의 형상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려면 신라의 문화유산을 떠올려 볼 수 있습니다.
경주에서 출토된 신라 금관과 장신구는 금이 권위와 의례, 정교한 공예 기술을 표현하는 중요한 재료였음을 보여 줍니다.
한편 불교 미술에서는 금동불상과 보살상을 통해 금빛이 고요함과 존엄성, 정신적 의미를 전달하는 데 활용되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금동보살좌상은 이러한 전통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빛을 받는 표면, 인체의 자세, 작은 손동작과 얼굴의 표현은 작품 전체의 인상을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조형적 관계는 제가 사진을 제작하는 방식과도 연결됩니다.
저는 실제 인물의 몸에 반사성 금색 보디페인트를 입히고, 정교하게 조절한 조명으로 근육의 윤곽과 자세, 움직임을 드러냅니다.
금박이나 금동불상의 재료와 제 사진 속 보디페인트는 서로 다릅니다. 그러나 빛을 통해 형상의 존재감을 강화한다는 점에서는 흥미로운 예술적 대화가 가능합니다.
또한 한국의 전통 건축에서 볼 수 있는 단청은 색채와 문양이 건축 공간의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는지 보여 줍니다. 이러한 전통과 현대 디자인의 관계를 탐구하는 기관으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있습니다.
서울의 궁궐과 박물관, 경주의 역사유적, 부여의 백제 문화유산은 한국의 독자적인 미적 감각을 보여 주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저는 한국의 전통 예술을 그대로 재현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서로 다른 문화가 빛과 인간의 형상을 통해 어떻게 아름다움을 표현해 왔는지 살펴보고 싶습니다.
미켈란젤로의 미완성 조각: 완벽하지 않아도 완전한 예술
이탈리아 피렌체에는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가 남긴 놀라운 미완성 조각들이 있습니다.
아카데미아 미술관에 전시된 이른바 '노예상' 또는 '죄수상'입니다.
아틀라스, 깨어나는 노예, 수염 난 노예를 보면 인물들이 대리석 안에서 밖으로 나오려는 듯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신체 일부는 아직 돌 속에 묻혀 있습니다. 그럼에도 근육의 긴장과 몸의 방향, 움직임의 가능성이 강렬하게 전달됩니다.
한국의 예술에서 여백이 중요한 표현 요소가 될 수 있듯이, 이 조각들에서도 아직 드러나지 않은 부분은 관람자의 상상력을 불러일으킵니다.
모든 것이 완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은 감정과 해석이 생겨납니다.
저에게 이 작품들은 인체가 단 하나의 완벽한 형태에 갇힐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로댕의 걷는 사람: 신체의 일부보다 중요한 움직임
프랑스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작품 '걷는 사람'에는 머리와 팔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그 조각이 앞으로 걸어가는 듯한 강한 에너지를 느낍니다.
다리의 움직임, 몸의 중심, 근육의 긴장만으로도 인물의 존재감은 충분히 전달됩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작품 자료에서 이 조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미술관에서 서양 조각을 접하거나, 한국의 전통 조각과 현대 조형 예술을 함께 감상하는 관람객에게도 로댕은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인체의 무엇을 아름답다고 느끼는가?
완전한 외형인가, 아니면 그 몸이 표현하는 생명력과 움직임인가?
고대 그리스에서 르네상스와 근대 조각에 이르기까지 예술가들은 끊임없이 이 질문을 탐구해 왔습니다.
이제 저는 사진이라는 매체로 그 대화를 이어 가고자 합니다.
골든 히어로즈: 여기서는 조각상이 숨을 쉽니다
골든 히어로즈는 위대한 조각의 전통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이 작품 속 조각상들은 실제로 숨을 쉬는 사람들입니다.
고대 신화의 인물처럼 웅장하고 황금빛으로 빛나는 인간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관람객은 먼저 그 아름다움과 존재감에 매료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까이 다가가거나 작품의 이야기를 읽는 순간, 그 인물이 신화 속 신이 아니라 오늘날 활동하는 패럴림픽 선수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순간이 바로 제가 추구하는 예술적 경험입니다.
그들은 각자 다른 삶과 역사, 개성, 경기 경험, 신체적 특성을 지닌 실제 인물들입니다.
저는 장애가 있는 몸을 동정의 대상으로 표현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누군가를 영웅으로 규정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선수들이 지닌 기량, 훈련의 시간, 자신감, 개성과 신체적 표현력을 존중하며, 그들을 하나의 독립적인 예술적 주체로 보여 주고자 합니다.
2016년부터 저는 무용수, 요가 수행자, 곡예 예술가, 공연자, 운동선수들의 몸을 금색으로 표현해 왔습니다.
모든 인물은 실제 사람이며, 모든 자세와 움직임은 촬영 현장에서 구현됩니다. 반사광과 구도 역시 정교하게 구성됩니다.
골든 히어로즈를 위해 계획 중인 패럴림픽 선수들의 촬영은 아직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제 작품들이 앞으로 탄생할 새로운 시리즈의 시각적 토대가 될 것입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것은 단순한 스포츠 사진이 아닙니다.
인간의 위대함과 다양한 아름다움을 기념하는 현대의 초상 예술입니다.
왜 황금빛인가: 메소포타미아에서 신라의 금관과 금메달까지
메소포타미아에서 고대 이집트의 보물, 잉카 문명, 그리고 24캐럿 금박으로 장식된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성스러운 미술 작품에 이르기까지, 금은 오랜 세월 빛과 신성함, 불멸, 권위를 상징해 왔습니다.
태양의 찬란함과 생명을 유지하는 에너지와도 연결되며, 금은 인간이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대상에 사용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신라의 금관, 금동불상, 전통 금속공예와 장식 예술이 황금의 풍부한 문화적 의미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오늘날 최고의 스포츠 성취를 기념하는 메달 역시 금메달입니다.
하지만 제 작품에서 황금빛은 부나 사회적 지위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몸을 새로운 빛 속에서 바라보게 하는 예술적 언어입니다.
황금빛이 선수들에게 위대함을 부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이미 지닌 위대함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평창 2018에서 로스앤젤레스 2028까지: 한국 패럴림픽 스포츠의 의미
한국은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을 개최하며 장애인 스포츠의 경쟁력과 감동을 세계에 보여 준 경험이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한국 선수들은 동계 및 하계 패럴림픽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대회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패럴림픽과 장애인 스포츠에 관한 공식 정보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는 기록과 성적, 경기력으로 선수들의 탁월함을 보여 줍니다.
예술은 여기에 또 다른 차원을 더할 수 있습니다.
경기장에서 선수의 움직임을 지켜보는 것과, 미술관에서 그 선수의 모습을 하나의 기념비적인 초상으로 만나는 것은 서로 다른 경험입니다.
두 경험 모두 중요합니다.
저는 패럴림픽 선수들이 스포츠의 무대뿐 아니라 예술의 역사 속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가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만약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 광주와 같은 도시의 문화공간에서 이 황금빛 초상들이 소개된다면 어떨까요?
관람객은 선수들을 경기 결과가 아니라, 인간의 아름다움과 표현력이라는 새로운 관점에서 만나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움이 편견을 바꾸는 순간: 설명보다 강력한 예술의 언어
예술은 오랫동안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변화시켜 왔습니다.
고대 문명은 신들을 조각으로 표현했고, 르네상스 예술가들은 인체를 탐구했으며, 현대 예술가들은 기존의 미적 기준에 도전했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그 시각적 언어를 더욱 확장할 기회가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미술관은 새로운 관점을 경험하고 사회와 예술의 관계를 생각하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역사적 건축물과 현대미술이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대화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흥미로운 사례입니다.
골든 히어로즈 역시 과거의 조각적 이상과 현대의 인간을 연결하려 합니다.
저는 관람객에게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 지시하고 싶지 않습니다.
먼저 작품의 아름다움에 매료되기를 바랍니다.
그다음 그 인물이 패럴림픽 선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그 첫 감동이 장애와 신체에 관한 기존의 선입견을 조용히 흔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추구해 온 것은 설명이나 주장보다 아름다움을 통해 인식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일입니다.
작품은 관람객에게 정답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잠시 멈추고, 느끼고, 놀라고, 스스로 다시 바라보도록 초대할 뿐입니다.
로스앤젤레스 2028: 22명의 패럴림픽 선수를 위한 황금빛 초상 프로젝트
골든 히어로즈가 준비되고 있는 도시는 로스앤젤레스입니다.
이탈리아계 뿌리를 지닌 프랑스계 미국인 예술가인 저는 지난 18년 동안 로스앤젤레스를 창작 활동의 중심지로 삼아 왔습니다.
다양한 문화와 개인의 개성이 공존하는 이 도시에서 저만의 황금빛 인물 사진은 독자적인 예술 언어로 발전했습니다.
2028년 로스앤젤레스는 패럴림픽을 개최합니다. 대회는 2028년 8월 15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이 역사적인 순간을 앞두고 저희는 다양한 종목의 패럴림픽 선수 22명을 촬영하는 사진 시리즈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국제 홍보대사인 가수 에마뉘엘 켈리, 그의 형제이자 패럴림픽 수영 선수인 아흐메드 켈리, 타일러 콜로드니와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에마뉘엘은 2011년 엑스 팩터 출연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후에도 음악 활동을 이어 왔으며, 2025년에는 콜드플레이와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현재 구상 중인 일정은 2027년 촬영 제작을 시작하고, 2028년 패럴림픽 기간에 맞춰 대규모 사진 전시와 야외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는 것입니다.
황금빛 인물들이 갤러리뿐 아니라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 속에서도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스포츠 경기장 밖에서도 선수들의 존재와 개성을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적 경험이 될 것입니다.
서울과 부산, 경주에서 만나는 미래의 국제 사진예술
패럴림픽 대회는 몇 주 동안 진행됩니다. 그러나 그 기간에 시작된 문화적 대화는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저희는 골든 히어로즈를 일회성 전시가 아닌 국제 순회가 가능한 사진예술 프로젝트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최대 20개국을 대상으로 미술관, 갤러리, 문화기관, 공공장소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러한 대화가 풍부하게 펼쳐질 수 있는 나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의 현대미술과 건축, 부산의 역동적인 문화공간, 경주의 역사유산, 광주의 예술적 전통, 대구와 대전의 다양한 문화시설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이 작품들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의 국립현대미술관이 보여 주는 현대미술의 세계와 경주의 신라 금관 문화를 함께 떠올리면, 금빛이라는 하나의 요소가 얼마나 다양한 시대와 의미를 연결할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 한국의 문화기관, 갤러리, 컬렉터들과 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만 현재 한국에서의 전시 장소나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한국 언론과 기업, 문화기관에 열려 있는 새로운 협력의 기회
골든 히어로즈는 예술과 스포츠뿐 아니라 문화적 다양성, 사회적 인식, 국제 교류를 함께 생각하게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한국에서는 연합뉴스, 조선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중앙일보 등 주요 언론이 문화, 스포츠, 사회적 의제에 관한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 역시 현대 사진예술, 패럴림픽 스포츠, 인간의 다양성, 국제 문화교류가 만나는 주제로서 폭넓은 대화를 만들어 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프로젝트의 비전에 공감하는 한국의 기업 후원사, 재단, 문화기관, 개인 후원자, 아트 컬렉터, 제작 및 전시 파트너와의 협력을 환영합니다.
협력 방식에는 기업 후원, 자선 기부, 전시 공동 기획, 제작 지원, 기술 협력, 국제 문화교류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기업과 문화기관에도 스포츠의 탁월함과 예술의 창조성을 연결하는 국제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후원, 언론 취재, 전시 협력, 작품 및 컬렉션에 관한 문의는 잭 주블레나 문의 페이지를 통해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의 아름다움을 다시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제 바람은 단순합니다.
누군가 이 황금빛 인물들 앞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는 것입니다.
밀로의 비너스나 미켈란젤로의 미완성 조각, 로댕의 작품을 바라볼 때처럼 조용한 감동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품 속 인물이 누구인지 알게 된 순간, 인간의 몸과 아름다움에 대해 이전과는 조금 다른 시선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아름다움은 모든 사람이 같은 모습이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아름다움은 저마다 다른 존재가 지닌 고유한 빛입니다.
획일적인 기준이 아닌, 개성에서 드러나는 아름다움.
결핍이 아닌, 존재 자체가 지닌 힘.
단순한 포용을 넘어선, 진정한 찬사.
골든 히어로즈는 인간을 새로운 빛 속에서 바라보도록 초대하는 예술 프로젝트입니다.
골든 히어로즈. 살아 있는 걸작들. 황금빛으로 드러나는 인간의 위대함.
잭 주블레나
프랑스계 미국인 순수사진 예술가 ·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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